티스토리 뷰

아트뮤는 충전 용품으로 인지도 있고,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최근에 MFi 라이트닝 8핀 고속 충전 케이블인 플렉스 300cm를 구입하여 한 달간 사용해 봤는데, 정말 장점이 가득합니다. 자세한 추천 후기를 살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트뮤 고속 충전 라이트닝 케이블 한 달 사용 후기

충전 용품만은 되도록 브랜드 있고, 안정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아트뮤 MFi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매하고서 한 달 정도를 충분하게 사용했습니다.

 

이 케이블을 구매하기 전에는 항상 연장이 가능한 멀티탭과 고속 충전기,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짧은)을 함께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콘센트와 거리가 멀어서 기존의 짧은 케이블과 충전기로만은 부족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트뮤 MFi 라이트닝 케이블

하지만, 이제는 불편하고, 무겁게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애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MFi 아트뮤 플렉스 300cm 라이트닝 8핀 케이블과 아트뮤 PD 고속 충전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롭고 안정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약 한 달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경험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콘센트와의 거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 여유로움
  • 발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음
  • 심플하고, 고급스럽고, 튼튼한 케이블 사용으로 자부심 올라감

 

 

 

MFi 300cm 8핀 플렉스

300cm 8핀 고속충전 케이블

전에는 외부에서 사용할 때, 콘센트가 있는 곳을 항상 신경을 써야 했는데, 이제는 콘센트 위치와 거의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콘센트와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환경일지라도 300cm의 고속 충전 케이블 길이가 주는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충전 케이블 사용 시, 일반적으로 1.2m 또는 최대 2m까지는 흔하지만, 3m라는 길이는 체급 차이가 정말 다릅니다. 얼마나 편한지는 직접 사용해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긴 케이블이 매우 편하고 여유로울 수 있지만, 짧아도 되는 사용 환경에서는 긴 케이블 길이가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짧으면 정리하기에 매우 용이하지만, 길다면 애매하거나 걸리적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00cm보다 짧은 MFi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추가로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트뮤 애플 공식 인증 케이블을 구입할 것입니다. 한번 아트뮤를 경험하면 다른 브랜드로는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력한 발열 제어

충전기와 충전 케이블

기존에 아트뮤뿐만 아니라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과 기타 여러 케이블 종류를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점이 있습니다. 바로, 발열이 심하게 난다는 점입니다.

 

아트뮤 플렉스 MFi 라이트닝 고속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발열 제어가 정말 잘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이폰 13프로를 구매할 때 동봉되어 있던 애플 정품 케이블조차 발열이 심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트뮤 8핀 애플 인증 케이블은 충전 시, 발열이 심하게 올라오거나 불편한 적이 단 1도 없을 정도로 매우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300cm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매우 긴 길이입니다. 그런데도 발열이 거의 나지 않는 것은 케이블 외부 소재와 내부 선재 모두 알찬 구성으로 만들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간혹 충전 중에 충전부에 심한 발열이 생길 경우가 많은데, 이 케이블은 전혀 그렇지 않아서 아이폰에 무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튼튼하고 고급스러움

라이트닝 단자

아트뮤는 충전 용품으로 브랜드 가치가 우수한 제조사입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 종류의 케이블과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개의 포트로 무게가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충전기는 외출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고, 집안 곳곳에는 3개 포트 이상의 고속 충전기를 꽂아놓고 가족이 함께 사용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충전 용품을 구매할 때, 되도록 더 고급스러움을 주는 블랙 컬러를 구입합니다. 하지만, 아트뮤 충전기만큼은 화이트 컬러가 깨끗하고, 심플하면서 세련되기 때문에 백색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 중인 아트뮤 플렉스 MFi 300cm 라이트닝 케이블은 연장선 개념도 있어서 바닥에 닿을 경우도 있어서 블랙 컬러가 좋은데, 화이트의 충전기와 블랙 컬러의 케이블 조합에서 보이는 고급스러움이 참 좋습니다.

 

플렉스 라이트닝 300cm 케이블은 주로 외출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이 중요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 케이블은 외관에서 보이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자부심 또한 상승하는 기분이 많아서 마치 애플 맥북프로와 같이 드러내놓고 사용하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외부의 재질은 TPE 소재여서 이물질이 묻는 경우가 있어도 가볍게 물티슈로 닦기에 좋아서 깨끗하게 사용하고 보관하기에 무척 용이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아트뮤 플렉스 MFi 플렉스 라이트닝 8핀 고속 충전 케이블은 장점이 가득합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굳이 긴 길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에는 300cm가 주는 부담스러움이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긴 길이의 케이블 사용이 잦은 환경이 많다면 튼튼하고, 고급스럽고, 애플 인증 케이블보다 발열 제어가 더 잘 되는 느낌이고, 그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해 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아트뮤 GS710 USB PD GaN 100w PPS 초고속 충전기 사용 후기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성능과 안전을 겸비한 충전 제품은 필수입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 아트뮤에서 새로 출시한 GS710을 구매하고, 사용해 보니 역시 좋습니다. GaN 초고속

life.rempl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