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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아토 ENC 블루투스 이어폰 형태는 인이어(오픈형)이고, 알리 기준 1만 4천원 정도 가격의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비교적 편안한 착용감이 좋고, 분명한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많습니다. 자세한 후기 살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디자인 및 착용감
바우아토 블루투스 이어폰 종류는 2가지입니다. 커널형과 오픈형(인이어)이 있고, 디자인은 화이트 컬러의 심플하며, 애플 에어팟과 비슷하여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표면은 매트한 재질로 지문이 잘 묻지 않아서 항상 깔끔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고, 오픈형의 인이어 방식이어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설계 자체가 인체공학적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에어팟4 모델과 비슷하게 귀에 꽉 찬 느낌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어폰 케이스 역시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서 주머니나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널형 모델의 경우 케이스에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도 있는데, 배터리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여 필요한 분들은 커널형을 추천합니다.
ENC 기능
ENC 기능은 ANC(노이즈 캔슬링, 노캔)와는 다릅니다. 그저 통화 음질에 대한 조금의 개선이 이루어진 기능이기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한 분은 바우아토 커널형 ANC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합니다.
바우아토 ENC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대비 준수한 음질입니다. 13mm 대형 드라이버를 탑재하여서 적당한 수준의 베이스 및 중고음을 들을 수 있고, AAC 코덱을 지원하여서 고음질 음악 또한 무난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ENC(환경 노이즈 제거) 기능은 통화할 때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기 때문에 비교적 깨끗한 음성 전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물론 소음이 심한 전철, 길거리 등에서 효과적인 차단은 어렵겠지만, ENC 기능이 없는 것보다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비록 완전한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는 아니지만, 가격을 고려했을 때, 그리고 오픈형 스타일에서는 준수합니다.
터치 컨트롤
바우아토 ENC 블루투스 이어폰은 터치 컨트롤 조작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악 재생 및 일시 정지, 다음 및 이전 곡 이동, 볼륨 조절, 통화 수신 및 종료와 같은 기능을 이어폰에 직접 터치하여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실제 오픈형을 사용해 보면 터치 감도 애매합니다.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오작동처럼 반응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큰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하지만, 상당히 불편한 부분입니다.
장점
바우아토 ENC 블루투스 이어폰은 외부보다는 조용한 집이나 독서실, 도서관, 카페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의 대중교통에서 음악을 들을 때는 ENC 기능의 한계로 통화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무실에서 업무 중 통화를 할 때, 집에서, 도서관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겐 커널형을 권장해 드립니다.
러닝이나 웨이트 트레이닝 시에 종종 사용하기도 하는데, 커널형은 아니지만 귀에 꽉 찬 느낌으로 이어폰이 흔들리거나 빠질 염려는 없어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바우아토 ENC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1만 5천원 정도(알리 기준)에 준수한 ENC 기능과 최신 블루투스 5.4 버전, AAC 코덱 지원 등을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이어폰들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가성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질 면에서도 가격을 고려하면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물론 애플 에어팟4 ANC와 같은 수십만 원대의 고가 이어폰과 비교하면 차이가 있겠지만, 일상적인 음악 감상과 통화용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베이스, 중고음의 선명도는 가격대비 훌륭한 편입니다.
배터리 성능과 연결 안정성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는 배터리 용량과 끊김이 없는 블루투스 연결은 실용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단점 및 결론
물론 바우아토 ENC 블루투스 이어폰에도 개선이 필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완전한 ANC 기능이 없기 때문에 전철, 버스, 길거리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악 청취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오픈형(인이어)이 아닌 커널형의 ANC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이해할 만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앱 지원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EQ(이퀄라이저) 설정이나 터치 컨트롤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한 점도 아쉽습니다. 만일, 고급 기능이 필요한 분들은 제한적이고, 불편한 수준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터치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제 이어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어폰에서 직접 제어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아이폰 자체에서 볼륨을 높이거나 줄이고, 다음 곡을 재생하는 등이 필요합니다. 이점 감안하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바우아토 ENC 블루투스 이어폰은 합리적인 가격에 준수한 성능을 지닌 제품입니다. 최신 블루투스 5.4 버전, ENC 기능, 안정적인 착용감, 긴 배터리 수명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음질, 통화 품질, 사용 편의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며,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제품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선 이어폰을 처음 사용해 보거나, 비싼 제품을 구매하기 전 중간 단계의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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