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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양모볼(울 드라이어볼)은 건조기 사용 시 정전기 방지와 건조 시간 단축을 위해 많은 분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점 대비 장점이 많아서 참 유용합니다. 자세한 특징, 사용 방법, 가격 등 살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넬리 양모볼 특징

넬리 울 드라이어볼

넬리 양모볼(울 드라이어 볼, nellie's Lamby Dryerballs)은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얻은 100% 양모 사용에 천연 소재로 인위적인 화학 물질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고, 건조기에서 건조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으며, 와이셔츠, 티셔츠 등 구김이 많은 옷감의 구김을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섬유유연제 효과를 더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물론, 많은 분이 넬리 양모볼 울 드라이어볼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

넬리 울 드라이어볼(양모볼)의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본인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건조기 크기에 따라 2개에서 4개의 양모볼을 사용합니다. 저는 건조기 무게 및 세탁물 양과 상관없이 항상 4개를 넣습니다.

 

세탁기에서 빨래를 완료한 세탁물과 함께 건조기에 넣고, 평소와 같이 건조기를 작동시킵니다. 권장 사항으로는, 소형 건조기의 경우 2개, 대형 건조기의 경우 4개의 양모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장점

넬리 울 드라이어볼은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양모 소재의 특성으로 옷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고, 양모볼이 옷감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공기 순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양모볼 움직임이 옷감을 펴주는 역할을 하고, 인위적으로 만든 화학 섬유유연제 없이도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 절감 효과입니다. 충분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추가적인 섬유유연제 가격까지 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넬리 양모볼 장점과 함께 단점을 살펴보면, 울 드라이어볼 미사용 시에는 건조기에서 고유의 작동음만 들리지만, 양모볼 사용 시 볼이 굴러다니며 나는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탁실의 문을 닫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유튜브, 블로그 후기 리뷰를 살펴보면 상당히 거슬린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처음 넬리 양모볼을 사용하면 양모 소재에서 나는 보풀이 옷에 묻을 수도 있고, 사용한 것과 사용하지 않은 것의 차이가 미미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 후기

현재, 넬리 소다 세탁세제, 식기세척기 세제와 함께 양모볼(울 드라이어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 가격 대비 품질, 성능에 만족합니다.

 

특히 겨울철 스웨터나 니트 의류를 많이 입게 되는데, 기본적인 정전기 발생 문제를 다소 해결할 수 있어서 좋고, 패딩을 건조할 때, 뭉친 털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쿠팡 가격은 4개 1세트 2만원 정도입니다. 한 세트를 사면 적어도 7백회 정도 재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경제적입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단점과 같이 건조하는 시간이 단축되거나 옷감의 구김이 방지되는 효과를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고, 밤에 건조기 가동 시 소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에 이 점 참고하셔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 가정에서는 항상 삼성 건조기에 4개의 넬리 양모볼 투입합니다. 옷감이 마르기 전에 건조기를 멈추지 않아야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여 양모볼에 에센셜 오일 몇 방울 떨어뜨려서 향기를 더해주면 섬유유연제를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기 사용 후에 건조대에 잘 널어주어 제대로 보관 및 관리만 한다면 사용 기간(수명)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